| 작성자 : |
관리자 |
작성일 : |
2009-12-01 |
조회수 : |
4562 |
|
‘대학 신입생’이라는 이름표로 ‘많은 교수님들과 선배님들을 처음으로 만나는 시간, MT
신입생들에게 MT는 대학이라는 사회생활의 출발점이자 첫 문턱이라는 면에서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교수님과 선배님들에게는 새로운 학생 · 후배들과의 첫 만남이라는 기대감으로 서로가 서로를 맞이하는 시간이었다.
1박 2일간의 장기자랑, 레크레이션으로 서먹한 감정은 날려 보내고 한마음 · 한뜻이 되어 서로 힘을 모아 일정에 참여함으로써 돈독한
정을 쌓을 수 있었다. 신입생에게는 새로운 대학생활에 대한, 재학
생들에게는 새 학기 시작에 대한 굳은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
|
|
|
|
|
|
|
|
|
HOME / 대학생활 / 학교행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