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체험
11학번 나영유
| 2013년 6월 27일 늦은 밤 필리핀의 마닐라 공항에 도착을 했다. 아직 대구가 한참 더워지기 직전에 필리핀을 가게 되어 더위에 적응을 못 한 채 필리핀에 도착했더니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의 습한 공기와 뜨거운 바람이 우리를 맞이하여 내일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SPC의 학생들과 교수님들께서 밝게 반겨주시고 짐 옮기는 것도 도와주시며 숙소까지 버스로 안전하게 옮겨 준 덕분에 걱정들이 금방 사라졌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하여 씻고 짐을 풀고 잠을 자고 나니 하루가 지나 있었다. 다음 날 프로그램 OT와 캠퍼스를 둘러보고 마닐라 시티 투어를 하는 것이 이번 일정 이였다. 먼저 프로그램 OT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알아보고 우리를 환영해주는 의미로 노래를 불러주고 말롱이라는 천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 알려주며 각 개인 학생마다 자신의 느낌과 소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SPU 캠퍼스 투어를 하였는데 정말 놀라운 경험이 였다. 사실 필리핀은 우리나라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실습실도 우리가 더 좋겠지 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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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장비는 우리 학교의 것이 더 최신 이였지만 우리학교는 1개의 실습실에서 모든 것을 거의 해결하지만 그 곳에서는 수술실을 실습하는 곳, 분만실, 일반병동, ICU 등 상황에 따라 여러 실습실로 나누어져 더 자세하고 깊게 실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cavite city에 가는 날에는 비가 많이 와 수상가옥이 잠겨 예정 일 날에는 cavite에 가지 못 하고 free day를 당겨서 하고 그 날에 cavite city로 가서 1박을 하지는 못 하고 잠깐 수상가옥에 들리는 일정을 가졌는데 사실 지역사회에 가서 잘 생각을 했을 때 정말 무서웠었는데 막상 자지 못 하게 되자 흔하지 않은 기회를 놓친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cavite에 들려 몇몇 집을 들려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생각보다 더 비참하고 환경이 비위생적인 모습에 많이 안타까웠고 그 날 비가 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을 텐데도 우리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며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항상 무엇이 부족하다며 투정을 부렸던 나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이제부터는 그 곳 주민의 삶을 생각하며 나에게 주어진 어떤 작은 것에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 그 곳의 아이들이 하루빨리 더 좋은 환경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끝으로 항상 밝게 웃어주고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준 필리핀 교수님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다시 한 번 더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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