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해외연수 참여후기
22학번 곽지운
| Q1. 동계 해외연수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 |
| 전 세계가 글로벌화 되어가면서 각 국가별로 문화, 기술, 시스템 등에 따라 의료체계가 상이하고 간호사 또한 이에 따른 대상자의 요구를 정확하게 알고 간호하는 것이 중요한 능력임을 알고,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업무를 가까이에서 경험하여 전공 분야에 있어 나의 견문을 넓힐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또한 오사카의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3~4학년의 임상실습 때 우리나라와 일본의 의료시스템과 문화에 따른 대상자 간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해외 연수에 참여하게 되었다. | |
| Q2. 연수 기간 동안 무엇을 보고, 듣고, 경험하였나요? | |
| 오사카 아배노 방재센터에서 지진을 실제로 느껴볼 수 있었다, 고베 대지진 당시 발생한 진도 7.3의 강도와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지진을 직접 경험하고 지진 발생 시 대처법에 대하여 교육받았다. 아이진카이 리하비리테이션 병원 견학 시. 대상자 스스로 식사를 할 수 있게 지켜보거나 재활 식기를 이용하여 대상자의 신체적 재활을 돕고, 스스로 이동할 수 있게 side rail이 대상자를 지지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등 전반적인 간호 업무가 대상자의 자립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또한 대상자 집의 넓이나 폭 등을 비슷하게 구현해 놓은 곳에서도 ADL 증진을 위한 재활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아이진카이 간호조산 전문학교에 방문 했을 때에는 학교 학생들과 20분 정도 한국과 일본의 간호학과, 문화에 대해 서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실습실을 견학하면서 일본의 간호학교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미요 홀딩스는 일상적인 개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 요양 시설로 개호도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기계 목욕과 일반 목욕, 배설, 식사 등 돌봄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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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3. 동계 해외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사전에 준비할 것들이 있나요? | |
|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또한 방학을 막연하게 놀면서 보내지 않고 공인어학시험을 미리 준비하면서 조금씩 스스로 성장해나갈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그러던 중 동계 해외연수 공지를 보게 되었고, 공인어학시험 성적, 학교 성적, essay가 필요했다. 공인어학시험 성적이 있어서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대학 때 한 번쯤은 꼭 참여해 보고 싶었던 대외활동이라 시험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신청하였다. | |
| Q4. 마지막으로, 동계 해외연수를 다녀와서 느낀 점을 말해주세요. | |
| 3~4학년 임상실습 전 다른 나라의 문화와 의료체계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다. 우리나라의 의료체계는 급성기 위주지만, 일본은 재활 위주의 시설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신기했다. 우리나라에도 재활에 있어 여러 시스템을 더 많이 도입한다면 대상자에게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본간호학 교내 실습에서 우리는 투약 등 임상을 중점으로 하여 실습이 이루어졌지만 일본은 세발 간호 등 지역사회를 중점으로 한 간호 교육이 주를 이루고 있는 점이 달랐다. 또한 조산사 과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점을 통해서도 지역사회를 중점으로 한 간호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짧은 3박 4일이었지만, 좋으신 교수님과 선배님들과 알차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영광이었고, 보람된 연수였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참여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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