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해외연수 참여후기
22학번 박채현
| Q1. 동계 해외연수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 |
| 대학교에 다니기 전부터 학교에서 주최하는 해외 견학 프로그램을 가보는 게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전공 관련된 체험을 해보는 것은 대학생 신분으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부터 일본의 의료수준이나 제약 기술이 뛰어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기에, 이번 연수를 통해 새롭게 얻어갈 정보들이 많다고 생각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 |
| Q2. 연수 기간 동안 무엇을 보고, 듣고, 경험하였나요? | |
| 아베노 방제센터에서의 재난 체험이 인상 깊었다. 직접 소화기로 불을 꺼보는 게임식의 프로그램을 참여하기도 하였고 7.6강도의 지진 체험을 해봄으로써 진동이 생기는 동안 어떤 자세로 있어야 하는지 등 우리나라에선 체험할 수 없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할 수 있었다. ATC에이지레스 센터에서는 여러 보조기구들과 병원에서 직접 3D프린터로 만든 도구들을 살펴볼 수 있었고, 아이진카이 리하비리테이션 병원과 미요홀딩스 요양시설에선 우리나라와 일본의 요양시설 프로그램의 차이를 위주로 설명해 주셔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았다. | |
| Q3. 동계 해외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사전에 준비할 것들이 있나요? | |
| 학과 공지를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이후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 영향이 아직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본교에서 주관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보니 이제는 확실히 학교에서 주관하는 해외 프로그램들이 많아진 것 같다. 그리고 토익을 1학년 때부터 쳐봄으로써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스스로 높이면 좋을 거 같다. | |
| Q4. 마지막으로, 동계 해외연수를 다녀와서 느낀 점을 말해주세요. | |
| 이번 연수를 가기 전 내가 세웠던 목표가 2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한국에선 할 수 없는 경험을 꼭 해보기였고 두 번째는 같이 가는 다른 동기나 선배님들과 친해져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다. 지금 되돌아보니 이 목표를 3박 4일 동안 모두 이루고 온 거 같아 임상실습에 나가기 전에 정말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해외 연수 덕분에 새롭게 알게 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학교의 소속감을 느끼면서 안전하게 연수를 하고 올 수 있었다. 특히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의 요양병원 시스템에 관한 지식의 폭이 확장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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