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국 하계 해외연수체험기
조민우
| 2024 하계 해외연수 참여 동기 | |
| 저는 3년간 간호학 학사 공부를하면서 간호학이 저와 잘 맞는 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임상실습을 하면서 직접 간호사가 하는 일들을 보고 도우며 이 길이 제 길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을 하게 되며 동시에 생긴 욕구는 다양한 의료시스템과 문화에서 적용되는 간호를 보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실무를 기반으로 하는 실용학문인 간호학을 공부하면서 한국의 의료시스템에 맞추어지고 정착된 간호 실무만을 듣고 보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느꼈고, 다른 의료시스템과 문화에서 적용되는 간호를 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나중에 미국에서 간호사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러한 경험은 분명 저를 더 나은 간호사로서 만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해외연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
| 2024 하계 해외연수 내용 | |
| 이번 해외연수의 주된 활동이자 가장 가치있던 경험은 역시 미국의 다양한 의료현장을 직접 보고 그 현장의 간호사로부터 미국에서의 간호에 대해 설명을 받았던 것입니다. 저희는 미국의 여러 병원들에 방문하여 임상현장에서 간호사의 역할, 병원의 체계, 미국 의료시스템 등을 설명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모습들이 흥미롭게 느껴졌고, 한국의 병원에 도입하면 더 나은 간호를 수행하는 데에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생각되는 여러 발전된 모습들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았던 점은 NIH에 방문했던 것입니다. NCBI의 책들과 pubmed를 사용하면서 밥먹듯이 NIH로고를 봐왔는데 그곳에 간다는게 신기하고 설렜습니다. 저희는 NIH에서 연구를 목적으로 대상자가 입원하는 병원이자 연구소인 NIH임상연구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시설 내부를 견학하며 NIH의 역사와 업적 등에 대한 설명과 연구 대상자들을 발굴하는 방법 등 다양한 흥미로운 정보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참고했던 다양한 정보들과 연구들이 이곳에서 정리되고 이곳에서 연구되었을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되었던 방문이었습니다. National Museum of Health and Medicine도 연수에 빠지면 안될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실제 인간의 신체를 해부학과 병리학적 교육을 목적으로 보존시켜놓고 관찰할 수 있도록 전시해둔 곳이었습니다. 나이별로 또는 성별로 수많은 인체의 기관들이 보존되어있었고, 보존된 상태도 좋아서 관찰하기 좋았습니다. 병에 의해서 변형되어 흔히 보기 힘든 모습들 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관찰했습니다. 공식적인 연수일정 외에도 워싱턴DC에서 운영하는 Smithsonian 재단 소속 다양한 박물관들과 미술관에 방문하여 교양을 쌓을 수 있었고, 교수님들과 많은 대화를 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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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하계 해외연수 참여를 위한 준비 | |
| 학업을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연수에서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던 것이 많았고 흥미를 가지고 연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인어학시험을 미리 준비해 놓은 덕분에 연수에서 맞이하게 되는 영어를 어느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 |
| 2024 하계 해외연수 다녀와서 느낀점 | |
| 미국에서 다양한 병원들을 방문하며 제가 항상 봐왔던 병원과 다른 병원의 환경을 보고 제 머릿속에 있는 정형적인 간호사의 모습과 다른 간호사의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인상깊고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NIH와 National Museum of Health and Medicine은 간호학을 전공하는 저를 흥분시키고 학구열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생활하고 탐방하며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와 같이 간호사의 꿈을 가진 친구들과 교수님과 함께 이 모든 것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이었고 함께한 모든 친구들과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학교와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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