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봉사체험기
11학번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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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계획서를 작성했을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미 캄보디아행 비행기를 타고 있었을 때는 정말 너무 신기했다. 처음으로 직접 계획서를 우리 스스로 직접 만들고, 물품 리스트도 직접 만들어 구입하고, 준비할게 산더미 같았지만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하러 간다는 부푼 마음만으로 해낸 것 같다. 시엠립에 도착하고 연계한 호텔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우리가 낯선 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그곳 대학생들이 마중 나와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어서 마음이 놓였고, 또 현지호텔의 한국 사장님도 너무 착하셔서 걱정이 싹 사라졌다. 첫째 날 아이들과 첫 만남이라 굉장히 떨렸는데 우려와 달리 아이들이 잘 따라와 주고 즐거워해서 너무 다행이었다. 캄보디아 아이들은 너무나 순수했고, 귀엽고, 착했다. 이 말은 뻔한 칭찬이 아니라 정말 아이들이 불평이나 투정 없이 우리가 계획한 봉사활동을 잘 따라주었고, 항상 티 없이 맑은 웃음을 지어 줬고, 처음이라 어색할 수도 있을 텐데 우리보다 더 다가와주며 친해지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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