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체험기
16학번 정재혁
지난 2018년 6월 24일부터 시작하여 7월 2일까지 “우리의 영원한 캡틴 박진화 교수” 님과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전공심화 해외체험 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팀은 출발하기 전 미리미리 준비하였지만, 막상 출발 당일이 되니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동대구역에서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에 모두 모여 출발 사진을 촬영하고, 출발하였습니다.
첫째 날의 늦은 도착으로, 둘째 날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시작인 헤브론 병원에 도착하여 양강용 교수님과 인사를 나눈 후 헤브론 병원의 설립과 목적 및 활동 내역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한국의 수간호사 선생님과 함께 병원 병실을 견학하며 한국과 차이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병동을 라운딩한 후 수술실을 제외한 소아과, 내과, 안과, 치과, 혈액 검사실, 주사실 등 검사실을 둘러보았습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이화소셜서비스(ESS)에서의 키, 몸무게, 체온, 시력검사, 근력, 유연성 검사, 소변검사 등 신체검진, 체육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고, 아무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또 다른 프로그램인 세종학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세종학당이란 캄보디아 친구들 중 한국문화, 한국어 등을 좋아하는 사람이 모여 한국어를 배우는 곳이었습니다. 세종학생친구들이 캄보디아에 대한 문화를 설명과 선물을 준비해주어 감사했습니다. 그 후 저희가 준비한 스피드 퀴즈와 골든벨을 진행하였습니다. 게임이 다 끝난 후 다과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적지를 탐방하러 갔습니다. 제일 먼저 앙코르와트로 이동해 한 바퀴를 돌면서 탐방을 하였는데 유적지의 크기는 매우 커서 시간이 부족해 다 둘러보지 못하고 1/3정도만 탐방하고 바깥에서의 모습과 안에서의 모습 전부 관찰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든 탐방을 끝낸 후,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마지막 일정으로 야시장 탐방을 하였습니다. 야시장에서 헤나도 하고 물품도 구입하며 너무 늦지 않게 숙소로 돌아와서 기숙사 내에서 하루를 정리하고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렇게 프로그램기간 동안 다양한 기관 방문과 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혼자가 아닌 교수님, 동기들, 선배님들과 함께함으로써 서로의 힘든 부분을 보듬어 주고 서로 도우며 행하였기 때문에 서로에 대하여 더 잘 알아 갈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타지에서 의사소통을 하고 사람들과 친해지며 사회생활에 필요한 일 처리 능력을 키우는 등 내 스스로가 한 단계씩 더 성숙해지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이번 해외연계프로그램에 매우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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